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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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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호 2020 학부모 대상 양성평등교육
작성자 박정연 등록일 20.09.14 조회수 57
첨부파일

솔바람 성동교육

솔바람 소리 ~ 아이들 크는 소리

20-89

성동교육통신

대 상:학부모

담당자:보건교사

성 평등 서로서로 존중해요!

성 평등이란 성별때문에 차별 받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개성을 존중받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성별에 따라 서로 나누고 우열을 가리는 성차별이라는 편견을 넘어서, 다름을 받아들이고 화합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성평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생활 속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여자와 남자는 달라야 해! 라는 고정관념은 옛날보다 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나의 행동을 막습니다. 성역할에 갇히지 않고 원하는 대로 행동할 자유가 있습니다.

때문에 고정된 성역할에 따르지 않거나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공정하지 않게 대한다면 그것은 차별입니다.

가족이 만드는 성역할 고정관념

우리가 태어나 처음 접하는 세상인 가족은 성역할 고정관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부모가 나를 대할 때, 딸과 아들로 나누어 대하거나 형제·자매가 여자다운 혹은 남자다운 모습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성별에 따라 다르게 대하는 가족의 태도는 우리 생각에 영향을 줍니다.

) 남자는 아파도 티 내면 안돼~ 눈물 뚝해.

여자는 조신하게 다리를 모으고 앉아야지~

대중매체 속에 숨어있는 성역할 고정관념

TV 프로그램이나 웹툰, 인터넷 동영상 등 대중매체에서 여자, 남자는 이렇게, 저렇게 행동해야하는 것으로 그려질 때가 많습니다. 성역할에 대한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접할수록 성역할 고정관념이 강화되는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존댓말이 없는 영어 대화를 번역하면서 남편은 반말, 아내는 높임말 사용

똑같은 부모인데 남편은 이름으로, 아내는 누구 엄마로 구분

2

혐오, 상대방에게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요즘 인터넷이나 방송 등을 통해 혐오 표현을 배우고 따라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친구들에게 남자다운 척’, ‘센 척관심과 인정을 받고 싶고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혐오 표현은 주로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대상으로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으로 자신의 약한 모습을 감추려는 비겁한 행동입니다.

하지만 약자의 위치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고 이동합니다. 해외여행을 가서 아무 이유 없이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경험을 호소하는 사례에서 보듯이 나 또한 혐오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누구나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혐오는 나만 비켜가지 않습니다.

혐오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는 일!

내가 존중받는 가장 쉬운 방법은 똑같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3

성평등! 나를 나답게 자유롭게

성평등은 여자와 남자라는 성별을 떠나 각자의 차이를 인정하고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성역할 고정관념이 사라지면 자연스런 감정과 욕구에 따라 행동할 수 있고, 내가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남자다움, 여자다움에서 벗어날 때, 차별과 편견이 사라질 때, 여자와 남자를 구분하고 가르는 대립과 갈등도 사라질 것입니다.

나 다움을 있는 그대로 인정받는 것, 성평등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 - 자료발췌: 청소년 성평등 가이드북,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20. 9. 14.

성 동 초 등 학 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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